서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서치 잠시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돌아간 사향의 친구가 남겨주고 간 유산 CGV무료 관람권.개봉전부터 '목격자'가 보고 싶었지만예매를 하려는데 이상하게 손이 더 끌렸던서치를 클릭했다. 사향과는 처음 방문한 일산 CGV.일산 롯데시네마보다 훨 좋다며ㅋㅋㅋ 영화를 고를때 되도록이면 프리뷰와 리뷰를 배제하고 선택하려고 하는데개인적으로 그렇게 선택한 영화들이 주는 몰입도가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이 영화 역시 프리뷰를 거의 보지 않고 골랐는데알고 있던 정보라고는사라진 딸을 찾는 아빠,그리고 부재중 전화 두 통.그게 전부였다. 영화 스타일은 정말 독특했다.2018년 상반기에 '곤지암'이 히트를 쳤다면하반기는 이 영화 '서치'가 히트상품인 것 같다. 갑작스레 실종된 딸을 찾는 아빠.그리고 스릴러에 들어있어야 할 반전.여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