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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롤러코스터타이쿤

롤러코스터타이쿤3, 새로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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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시나리오, '새로운 피'

초보자 공원 관람객 200    
사업가 공원 등급 400/2개월 유지 대출금 갚기  
타이쿤 공원 관람객 600 최소 공원 가치 $60,000  

이번 시나리오도 역시 VIP가 오지 않아 매우 좋다.

 

시작시 현금 $10,000, 대출 $5,000이라서

실제 현금은 $5,000이 있고,

최대 대출은 $20,000까지 가능하다.

 

사업가 등급의 대출금 갚기만 빠르게 달성하면

무난한 시나리오가 되겠다.

 

처음 시작부터 놀이공원 입장료 $5.00 가 설정 되어있는데,

연재를 시작하면서부터

입장료 안 받기 + 모든 등급 1년 안에 클리어하기가 목표기때문에

입장료는 다시 $0 으로 설정을 바꿔준다.

 

쓸만한 롤러코스터와 스릴 놀이기구가 많이 없기때문에

 

역시나 연구는 두 종류를 집중적으로 한다.

 

처음 주어진 공원은 놀이기구도 없고

이상한 건물들만 있다.

 

그래서 건물들을 다 철거하고 시작한다.

 

그리고 놀이기구를 건설하고 봤더니만,

놀이기구로 돈을 벌 수 없다ㅠㅠㅠ

할 수 없이 입장료를 받는 수 밖에...

 

언제나처럼 입구 근처에 놀이기구들을 배치해준다.

이번 시나리오는 놀이기구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공원 관람객만 많이 모으면 되는거라서

입구에서 멀리 놀이기구들을 지어도 되는데,

습관처럼 이렇게 되어버렸다.

 

4월 5일에 손님 200명을 끌어모아서,

초보자 등급을 클리어 했는데

캡처를 못했다..ㅠㅠㅠ

아무튼 이제 사업가 목표에 돌입한다.

 

일단 대출부터 빨리 갚아버린다.

저기에 V표만 체크 되면

풀대출을 받아도 무방하다.

 

공원 등급은 게임창 위쪽 바를 보면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간 모양이 있는데,

그 옆에 녹색 그래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두면 확인 할 수 있다.

정말 멍청하게 운영하지 않는다면

공원 등급 400 이하로 내려갈 일이 없기 때문에

남아 도는 돈으로 놀이기구나 만들면서

두 달을 보내주면 사업가 등급도 클리어 할 수 있다.

 

지을 수 있는 놀이기구들을 열심히 건설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관람객 수가 열심히 올라가고 있다.

 

등급도 어느정도 맞췄고,

롤러코스터를 만들기 귀찮으니,

이번엔 간단한 놀이기구들을 만들면서 공원을 발전시켜본다.

 

복작복작해진 놀이공원.

이미 관람객 수가 600을 넘었다.

 

공원 등급 400 / 2개월 유지를 달성하면서

사업가 등급이 클리어 됨과 동시에

관람객 600 이상 공원가치도 $60,000이 넘어있어서

타이쿤 목표도 달성한다.

 

6월 5일에 모든 등급을 달성하면서

1년 안에 클리어하기 성공이다.

 

위에 온 팝업을 확인하니까

사업가 목표에 대한 팝업이 기다리고 있음ㅋㅋㅋ

 

목표를 달성한 시점의 공원 모습과 재정 탭.

 

확실히 입장료를 받을 수 있으면,

초반에 돈 모으는 게 더 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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