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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서울 용산구, 자코비 버거 사향의 친구 커플 초대로 녹사평역 부근에 있는 유명한 수제버거집을 다녀왔다. 솔직히 수제버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맛을 떠나서 먹기가 영 불편한게 먹다보면 좀 추해지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초대도 받았고 유명한 곳이라니까맛있게 먹자는 생각으로 다녀왔다. 녹사평역에서 내려 남산타워를 바라보며 10분쯤 걸어가니까자코비 버거가 나왔다.가는길에 수제버거집들이 여럿 보였는데,이곳이 유명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사진은 음식을 다 먹고 나오면서 찍어서 그렇지우리가 도착했을때 웨이팅이 꽤 있었다.주말의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1시간 가까이 기다렸다. 가까이 남산타워가 보이고 있어서데이트하는 겸 수다도 떨 겸 지루하지 않게 기다렸다. 수제버거를 즐기지 않다보니 메뉴가 상당히 어려워보였다.원서로 된 논문을 보는 기.. 더보기
맛집: ORENO 梨泰院店 皆様、アンニョンハセヨ Saayangの記念すべき第、第一話(ドラマか?!)をご覧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韓国と言えば、あれやこれや美味しい料理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しかし、日本の正月里帰りから戻った私は日本の味が恋しくてたまらないのです。 日本の味を求め。。。。。私を癒してほしい。。。。たどりついたのが。。。。 ここ ”ORENO 梨泰院店” 日本で俺のイタリアン、フレンチなどなど”俺の”シリーズで知られるレストランの韓国進出店です。 韓国では”ORENO”と呼ばれているんですね~ 日本では、スタンディングで食事すると聞いていたので、システムが韓国でも同じたと勝手に思い込んでいて・・・ ゆっくり食べたいから、数少ないテーブル席(数年前に日本で見たニュースの情報)を予約することにしました。 お店に直接電話したのですが、予約はお店のWebサイトからのみ可能だそうです。お店の方に伺ったら.. 더보기